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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 아픈게 없어지고 가뿐해졌어요..^^; 손선 2006-06-22           제가 하는 일이 좀 많이 서있는 일이라서 항상 발이 피곤했어요.. 그래서 맛사지를 한번 받아보고 싶었는데 우연히 집에 가는 길에 약손119란게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.. 그래서 고민하다 다음날에 상담 좀 해볼려고 갔었죠.. 근데 역시나 가격이 좀 비싸서 많이 고민하다..그래도 저의 몸을 위해서 투자하는거니깐 일단 한번 받아보기로 결심했죠.. 처음에는 4만원 레귤러로 했는데 시간은 40분...제가 어깨랑 다리가 많이 아팠는데.. 어깨를 해주더니 많이 나빠져있다고해서 많이 걱정도 되면서 몇번 더 받아봐야겠구나 생각을 했어요.. 다 받고난후 처음에는 어깨가 더 아픈거 같고 그랬는데.. 정말 거짓말이아니라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어깨 아픈게 많이 없어졌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넘 상쾌하고 가뿐해졌더라구요..정말 바로 효과를 봤어요.. 사실 40분동안 계속 안마해주고 지압해주는데 생각해보면 4만원 비싼것도 아니더라구요..제가 약손119 옆 건물에 있는 또 다른 발맛사지집도 상담해봤는데 거기는 5만원이라고하더라구요 물론 더좋을지는 제가 안받아봐서 모르지만.. 처음에는 한번에 4만원이라서 계속 맛사지 받기에는 부담이 가더라구요.. 그래도 생각해보면 계속 아픈상태로 하루하루 지내는것보다 나름대로 내 자신 내 건강위해 투자하는거라고 생각하니 그나마 돈이 덜 아깝게 느껴지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벌써 4번이나 받았는데 받을때마다 생각한건데 너무 좋고 피로도 확 풀리고 여기와서 받아보기 참 잘했구나 생각이 들어요.. 돈때문에 아까워서 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다..맛사지 받으면서 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게 더 훨씬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계속 받고 있습니다..물론 제가 다른데에서는 맛사지를 어떻게 해주는지는 모르지만..여기 약손119에서 받아보시면 후회하시지는 않을거 같아요..^^;;넘 좋아요...강추강추..히히...             1